50대 아저씨의 주식매매 - LS ELECTRIC

LS ELECTRIC

 

LS그룹 계열의 전력기기 및 시스템 제조/공급 업체. 전력사업(저압기기, 고압기기, 계량기, 계전기, 초고압, 배전반, 진단, 철도시스템 등), 자동화사업(PLC, INVERTER, 자동화시스템, 빌딩자동화 등) 등을 영위. 금속사업(동관, 스테인레스관) 등을 영위하는 LS메탈을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 22년 4월 EV Relay 사업 부문 등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엘에스이모빌리티설루션을 설립.

최대주주는 LS(48.46%),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11.75%) 상호변경 : LS산전 -> LS ELECTRIC(20년 4월)

 

 

매매이유

*지난주 목요일부터 매매하기 시작했다.

* 나름 눌림에서 매수하고 오르면 팔고 하다가 물리면 다음날로 오버나잇했다.

- 잘못된 매매 방식이다. 매수가 익절가 손절가에 대한 고민 없이 매매했다.

- 이렇게 매매하면 손익비도 맞지 않는다. 조금 벌고 많이 손절하게 되니 손절을 못하고 오버나잇한다. 종목이 좋아 그나마 다음날 시세가 있어서 살려주는 것이다.

- 매수할 때는 분명한 이유와 가격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대응이 된다.

- 무조건 매수하는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오르기 전 즉 돌파매매면 돌판전에 눌림목이면 눌림 이후 제대로 반등한 이후에 매수하여야 한다.

- 주가는 떨어지기 위해 오른다. 그러니 최대한 보유시간을 줄여야 한다.

- 어제 마지막 눌림이라고 생각한 매수시점이 눌림이 아니었다. 그 이후에도 많이 내렸는데 결국 손절하지 못하고 오늘로 왔다.

- 재료도 살아있고 해서 지켜보다가 시세를 주어서 분할 매도했다.

- 전날처럼 작은 파동에 매수매도하지 않고 마감했다. 제대로 된 눌림이 되던지 돌파시점을 찾지 못해 마감했다.

- 오후에 일하러 나가서 종가 매수를 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긴 했다. 아직 재료가 살아서 종가 매수하기에도 괜찮은 종목이다.

- 내일도 매수를 계획하고 타점을 미리 계획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