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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애굽기 35장 - 안식일
    성경묵상 2024. 4. 18. 18:12

    1972년 한국

    출애굽기 35장 

     

    2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3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창세기 1장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세기2장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다스리게 하셨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일을 아담에게 맡기신 것이다.

     

    땅의 채소와 나무의 열매도 사람을 위해 준비해 두셨다.

     

    아담이 범죄함으로써 땅은 저주를 받고 사람은 수고로이 땀을 흘려야만이 먹고살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벌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식일을 주심으로 해서

     

    태초에 하나님과 동행했던 것을 알게 해 주시기를 원하신다 생각했다.

     

    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있지 않은 태초의 그 시점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잊지 않기를 바라신다고 생각했다.

     

    육신의 일을 벗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참 평안과 안식이 있음을 경험하곤 한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나를 창조하신 창조주시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억하시길 원하시기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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