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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장 영어회화 - 난 나쁜일을 했어.영어회화 2024. 1. 17. 08:00
1. 난 나쁜일을 했어. I did something bad. 2. 난 체중관리 중이야 I'm watching my weight. 3. 널 전혀 이해 못하겠다. I don't get you at all. 4. 내가 도와줄께. Let me help you with that. 5.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해라.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6. 왜 그녀편을 드는거야? Why are you taking her side? 7. 버텨내라. Stay strong. 8. 입좀 다물지 그래. Why don't you shut up? 9. 공감한다. I feel you. 10. 날 감시하는거야? (Are you) spying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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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17절성경묵상 2024. 1. 16. 08:12
마태복음 5장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로마서 14장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 13장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하려 오셨다고 하셨다. 율법은 우리에게 거울과 같아서 우리가 죄인임을 알게 하신다. 율법의 온전한 의미를 알고 완전히 지키신 분은 예수님 한분 밖에 없으시다. 흠없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로 인해서 스스로 제물이 되어 주심으로 우리의 죄가 눈같이 희게 되었다는 이 놀라운 비밀이 손에 잡히는 듯 하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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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분무기 컨트롤함 설치전기/전기공사 2024. 1. 16. 08:01
과수원 및 밭에서 농약을 칠때 동력분무기를 사용한다. 컨트롤러 함 주문을 받아 설치해 드렸다. 스위치를 함 외부에 설치했다. 대부분 약을 칠때 장갑을 끼는데 항상 젖어 있기에 최대한 도전된 부분이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다. 구성은 간단하다. 누전차단기와 전자접촉기 그리고 회로 전원용 누전차단기와 전등 및 콘센트 누전차단기 그리고 셀렉터 스위치와 표시램프로 구성했다. 열동형 계전기나 eocr이나 empr를 추가할 수 있지만 사용빈도와 고객이 원하는 수준에서 자재를 선정한다. 안전을 위해 접지도 새로 잡아드렸다. 할머니께서 만족해 하시니 나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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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문장 영어회화 - 난 전혀 신경 안써영어회화 2024. 1. 16. 08:00
1. 난 전혀 신경 안써. I don't mind at all. 2. 그럼 이건 결정된거야. Then it's settled. 3. 스피커폰으로 한다. I'm putting you on speaker. 4. 오래 안 걸렸다. That didn't take long. 5. 나 깜박 졸았나 봐요. I must have dozed off. 6. 네 덕분에 살았다. You really saved the day. 7. 그래도 괜찮을까요? Would that be okay? 8. 난 전에 여기 살았었어요. I used to live here. 9. 불 꺼주세요! Hit the lights! 10. 구분하여 말하기 어려워요. It's hard to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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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계단 만들기생활속 diy 2024. 1. 15. 10:29
늘 행복한 미소를 지니신 목사님이 저 계단을 오르내리시다가 몇번 떨어지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계단을 만들기도 했다. 유투브를 통해 일주일동안 계단 만드는 동영상을 보며 공부했다. 현장에서 실측을 하고 구상을 한다. 스케치북으로 설계를 한다. 스케치북으로 설계를 꼼꼼하게 하면 설치는 금방이다. 스케치북 사용도 서툴러서 하루종일 설계했다. 몇번이고 다시 생각해 보며 자재를 산출했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사진찍기가 어려워서 완공된 사진밖에 없다.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되었다. 미리 재단을 다 해서 갔다. 현장에서는 설계대로 조립하는 것이 전부다. 거의 끝이 보인다. 아침 10시쯤에 시작한 일이 저녁 10시에 끝이났다. 실측하고 설계 하루동안 하고 미리 재단해서 12시간 걸려서 조립완성. 아주 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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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매달리다 - 당신이 주인이 되는 WEB 3.0생활속 diy 2024. 1. 15. 09:43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책보다는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학창시절에는 교과서와 참고서외에는 책을 보지 않았다. 그러다가 군 입대를 하게되니 육체와 정신의 분리에 맨정신으로 생활하기 쉽지 않았다. 그 때 처음으로 책을 보게 되었다.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로 시작하여 이해가 잘 되지도 않았지만 무엇이 좋았는지 책속에 나오는 책들을 찾아보며 그렇게 범우사에서 나온 사상신서들을 열심히 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최초의 역사서라고 하는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읽다가 책을 던져버렸다. 도무지 책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들이 기억되지 않아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였다. 그렇게 제대를 하고 다시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서적말고는 또다시 책을 보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50이 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