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yourself! Do it yourself!

1. 그럴 기분 아냐. I don't feel like it. 2. 말하고 싶지 않아. I don't feel like talking. 3. 그거 쉽지 않을 거야. It's not gonna be easy. 4. 해볼 가치가 있다. It's worth a try. 5. 네가 원하는 건 뭐든 해도 좋아.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6. 선착순이야. (It's) first come, first served. 7. 난 괜찮아, 고마워. I'm good. Thanks. 8. 예약 하셨어요? Do you have a reservation? 9. 내가 다 망쳤어. I screwed up. 10. 전부다 듣고 싶어. I want to hear everything.

콘테이너 내부 단열 및 인테리어를 원하셔서 작업을 하게 되었다. 사실 열반사 필름으로 단열을 잡는 것은 말도 안되지만 이미 고객이 원하는 예산과 마감이 있어서 그것에 맞추어 해드리기로 했다. 꼼꼼하게 열반사 필름을 붙이고 상작업을 하고 합판으로 마감을 해드렸다. 만족해 하시니 좋다.

화장실에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들어온다고 하셔서 스멜스탑을 설치해 드렸다. 환풍기도 갈아줄때가 되었다. 먼지와 냄새가 많이 난다. 스멜스탑을 설치하고 은박테이프로 잘 감아준다. 보통은 100짜리 스멜스탑이 화장실 환풍기에 맞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상없이 동작하는지 확인했고 설치후 담배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아주 만족해 하신다.

1. 서둘러 Look alive. 2. 이리와 Get over here. 3. 다른 선택도 있어. There are other options. 4. 다른 방법이 없어. There is no other option. 5. 나 신경쓰지마. Don't mind me. 6. 내가 그를 쫓아갈께. I'm going after him. 7. 난 널 믿어. I have faith in you. 8. 무슨일이 있어도 널 사랑해. I love you no matter what. 9.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Can I see you again? 10. 몸이 좀 어때? 컨디션 어때? How are you feeling?

1. 그가 날 찼어. He dumped me. 2. 나 불쌍해. I'm miserable. 3. 저거 무슨 소리야? What's that noise? 4. 마무리 해라. Wrap it up. 5. 힘내, 홧팅! Go get'em, tiger! 6. 자 먹어보자! Let's dig in! 7. 다시 보니 반갑다. (It's) nice to see you again. 8. 이건 너무 불공평해 This is so not fair. 9. 나 뭐하고 있는 중이야. I'm in the middle of something. 10. 적당히 좀 해 Give it a rest.

제주에 살면서 가장 많이 가본 곳이 도두봉이다. 제주시내에서 가깝고 또 무지개 해안도로 끝부분에 있어서 방문하기에도 좋다.도두항쪽에 주차하고 올라가 본다. 주차장은 해안도로쪽에 있고 도두항쪽이 있는데 해안도로 쪽은 관광객이 주차를 많이하고 도두항쪽은 주민들이 많이 한다. 주차선은 없지만 다른차들 보면서 주차하면 된다. 도두봉에서 바라본 도두항 야간에 보면 더욱 이쁘다. 제주도는 대부분의 산책길이 참 잘 정리되어 있다. 도두봉 둘레길이다. 도두봉에 있는 사진명소이다. 예전엔 소나무로 둘러쌓여서 더 멋있었는데 소나무재선충으로 다 죽어서 이제는 좀 아쉬움이 있다. 제주생활 염증이 올때마다 이곳 도두봉에 오면 싹 정리된다. 아름다운 바다는 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 같다. 정상에서 바라본 육지방향이다. 저 ..

15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찌니라 16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찌니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세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다. 우리나라에 있는 대표적인 절기는 설날과 추석이다. 절기가 있는 것은 그 것을 계속하여 후대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이 구원자 이신것과 만복의 근원 되심을 우리세대가 알기 원하셨고 또 우리 뒷세대에게 그것을 가르치시길 원하셨다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1. 난 익숙해 지고 있어. (I'm) getting used to it. 2. 전혀 그렇지 않아. That's not it at all. 3. 뭔가 잘못된것이 분명하다. Something must be wrong. 4. 아무도 내게 아무말도 안해줘. Nobody tells me anything. 5. 누굴까? Who could that be? 6. 왜 그렇게 말해? Why would you say that? 7. 누구 뭐 필요한 사람? Anybody need anything? 8. 나도 같은 맘이야. I'm with you. 9. 되는게 없네 Nothing's working. 10. (혹시)시간 있어? Are you (by any chance)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