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yourself! Do it yourself!

1. 그거 나중에 얘기해도 될까? Can we table that? 2. 그 대화는 월요일에 하자. Let's table that conversation till Monday. 3. 점심 먹으면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까? Why don't we discuss it over lunch? 4. 좀더 확실히 알고 이야기 하자. Let's table that conversation till we know more. 5. 그거 잠시 미루는게 어떻까? Why don't we table that for a minute? 6. 우리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어. We have more pressing matters to deal with. 7.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 Let's hold off on that disc..

1. 디저트 먹을 배를 남겨둬라. I hope you saved room for dessert. 2. 장기적으로 보면 이것은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줄 거야. It will save you a lot of time in the long run. 3. 많은 돈을 절약해 줄 거야. It will save us a lot of money. 4. (그 얘기는) 그만해! Save it! 5.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집중해 주세요) I saved the best for last. 6. 오늘 몇 시에 퇴근해? What time do you get off (work)? 7. 오늘 하루 좋게 시작하셨 길 바래요. I hope your day got off to a good start.

오래된 형광등을 led로 교체했다. 등은 고객이 주문해 두었는데 계단등을 브라켓이 없는 큰 사각형등(500*500)을 준비해 두어 설치하는데 시간이 배가 걸렸다. 보통 계단에 설치하는 등은 브라켓이 있어 아웃렛박스에 결속하게끔 되어 있는데 저런 모양의 등은 천장에 일일이 타공을 하고 칼블럭 작업을 해서 설치해야 한다. 더군다나 사각형이다. 사각형은 벽에서의 거리를 재어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설치해야 보기에 좋다. 사전에 브라켓 있는 등으로 구입하라고 했는데도... 시간과 노력이 두 배이상 들어가는 작업이었다. 작업이 편해야 결과물도 항상 좋기 마련이다. 계단등은 원형으로 좀 작은것으로 설치하는 것이 미관상으로 좋다.

1. 너 머리 잘랐니? Did you get a new haircut? 2. 응, 알아봐 줘서 고마워. Yeah, I did. Thank you for noticing. 3. 너 살 좀 빠진거 같아? Have you lost some weight? 4. 응, 알아봐줘서 고마워. I have, and thank you for noticing. 5. 난 너랑있으면 편안하다. I feel so comfortable around you. 6. 뒷자리 모두 편안한가요?(내차 뒤에 누군가 탈 때 예의상 질문) Is everybody comfortable back there? 7. 편안하게 있어. Make yourself comfortable. = Make yourself at home.

1. 더 이상 비밀 누설하지 말아. Don't spill any more beans. 2. 몇 가지 비밀을 이야기할 거야. I will spill some beans. 3. 그냥 비밀을 말해줘. Come on, spill the beans. 4. 다른 조건은 없으니 편히 생각해. No strings attached. 5. 이건 아무 조건 없이 공짜다. It's completely free, no strings attached. 6. 내가 애송이도 아니고 조건이 뭐야? I wasn't born yesterday. What's the catch? 7. 아무 조건없이 내가 도와줄게. I'll help you, no strings attached.

1. 넌 항상 힘든일을 잘 극복한다. You always land on your feet. 2. 너는 분명히 잘 극복할거야. I'm sure you'll land on your feet. 3. 난 괜한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다. I don't wanna rock the boat. 4. 돈 이야기를 어떻게 꺼낼지 모르겠어. I don't know how to bring up the money talk. 5. 난 어색한 대화를 정말 원하지 않는다. The last thing I want is an awkward conversation. 6. 그건 내가 진짜 원하지 않는다. That's the last thing I want. 7. 음식 생각이 진짜 없다. Food is the last thing on my..

창세기 2장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3장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사무엘상 17장 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고하되 익숙치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

https://search.kyobobook.co.kr/search?keyword=%EA%B9%80%EA%B8%B0%EC%B2%A0&chrcCode=1000060707 제주에 와서 맨 처음에 가본 카페가 있다. 무인카페 산책이다. 카페지기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를 통해 제주살이 정보를 얻던 시절 제주에 와서 혼자 찾았던 곳이 이곳이다. 지금은 외관은 리모델링이 되었지만 실내공간은 그 시절 그대로이다. 14년 전 그대로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별다른 공간이 없던 고내리 포구에 무인카페라는 단어조차 낯선 카페 '산책'이 자리를 잡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를 해준 듯하다. 카페에 달린 수많은 포스트잇 종이들을 보면서 참 다양한 사람만큼 많은 사연들이 있구나 싶다. 모두가 자신만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