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yourself! Do it yourself!

문제 선로의 접속이나 분리를 위한 차단기 및 단로기를 설치하고 있다. 이들의 역할을 설명하고 조작시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하시오 해설 * 전로를 개폐하는 장치에는 단로기(DS: Disconnect Switch), 부하개폐 기(LBS: Load Breaker Switch) 및 차단기(Circuit Breaker)의 3 가지가 있다 - 단로기는 원칙적으로 무부하 상태에서만 개폐할 수 있다. - 부하개폐기는 정격전류 이하의 전류가 흐를 때 개폐할 수 있다. - 차단기는 정격전류 이상의 고장전류도 차단할 수 있다. * 단로기의 역할 - 원칙적으로 무부하상태의 전로를 개폐하는 역할을 하지만 변압기의 여 자전류 정도의 소전류는 개폐할 수 있다 - 단로기는 변압기, 차단기, 피뢰기 등의 고전압 기기의 1 차측에 설치해..

1. 난 잘 지내 I'm doing okay. 2. 그는 혼자야 He's all alone. 3. 넌 이게 재밌니? Is this fun for you? 4. 무슨 상황인지 알려줄게 Let me bring you up to speed. 5. 네 일이나 신경 써! Mind your own business. 6. 나 이거 이떻게 될지 알아. I know where this is going. 7. 재킷 입어, 바깥이 춥다. Put your jacket on. It's cold outside.

모터를 많이 사용하는 수용가를 점검할 때 콘덴서를 잘 확인해야 한다. 각상에 정격전류가 흐르는지 후크미터로 늘 확인한다. 콘데서가 터졌다. 교체를 해야 한다. 교체를 하기 위해 콘덴서 앞단에 차단기를 설치해 두면 좋다. 보통은 콘덴서가 터지기 전에 배부름 현상이 먼저 있기에 육안으로 배부름 현상이 있는지 또는 적외선온도측정기로 단자 온도를 모두 찍어보면서 관리하면 터지기 전에 콘덴서의 문제를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못된 결선으로 고조파에 의해 콘덴서가 터지는 경우도 있다. 유도전동기 스타 델타 기동회로의 올바른 콘덴서 설치에 대해 알아본다. 출처 : 삼화엔지니어링 현장에는 대부분 상기그림의 왼쪽처럼 되어 있다. 차단기와 전선을 줄이기 위해서 혹은 예전부터 늘 하던 방식으로 설치하는 것 같다..

1. 선물 가지고 왔어. I came bearing gifts. 2. 많이 늦었지만 새로 이사한거 축하해! It's long overdue, but happy housewarming! 3. 집들이 선물을 사왔어. I brought you a housewarming gift. 4. 많이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It's long overdue, but happy belated birthday. 5.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해서 알려줘. Please keep me in the loop. 6. 걱정하지마 내가 너에게 알려줄께. Don't worry. I'll loop you in. 7. 나한테 이것에 대해 알려준 사람이 없었다. I wasn't looped in on this.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내도동으로 가는 길에 새로 생긴 카페이다. 밖에서 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들어가 보았다. 평소에는 음악이 좀 크게 틀어져있고 밖으로 까지 음악이 나와서 들어가기가 좀 주저되었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어 들어갔다. 뷰가 좋은 곳에 3층건물이어서 자리가 많으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앉으려고 하면 자리가 별로 없다. 20대 친구들이 대부분인듯 하다. 뷰가 아주 좋다. 앞으로는 제주바다 뒤로는 한라산이 잘 보인다. 커피 맛은 나쁘지 않지만 정말 맛있다는 아니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이다. 다만 에스프레소를 시켰을 때 각설탕과 탄산수를 주는 샌스는 정말 좋았다. 사실 에스프레소 시킬 때 늘 각설탕을 따로 이야기하고 물 한잔도 부탁한다고 이야기해야 주는데 이곳은 알아서 챙겨주었다. 3층 테라스에서 바라..

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마태복음 22장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옷을 입고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라' 하셨다. 마태복음 22장에 보면 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내어 던지..

태양광 접속반 보호카바가 메인 차단기 쪽에는 없어서 다시 만들어 설치했다. 오래전에 설치된 태양광 접속반내 사진이다. 아크릴판으로 제작하여 설치했다. 분전반 내 사용하지 않는 전선이 많아서 모두 철거했다. 제법 철거하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었다. 힘들게 일하다 보면 중간에 사진 찍는 일을 까먹게 된다. ㅠㅠ 조심스럽게 모두 철거했다. 불필요한 선을 모두 제거했다. 분전함이 깨끗해졌다.

제주시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은 이호테우해수욕장이다. 사실 여름에 사람이 많아서 자주 가지 않지만 여름 빼고는 가장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다. 신제주에서 아주 가깝다. 우리 집에서는 운동삼아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있기에 더욱 자주 찾게 된다.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늦겨울 날씨다. 마치 우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오늘은 날씨가 간만에 아주 좋아 산책을 갔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이호테우해수욕장과 눈으로 덮인 한라산이 아름답다. 여름에 야간개장을 하는 해수욕장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호테우 해수욕장이다. 겨울에 편서풍이 불때 파도가 있는 날에는 제법 서퍼들이 있다. 오늘은 파도가 없는 날인데도 제법 서퍼들이 있다. 이호테우 앞에는 카페들이 제법 있다. 대부분 다 가보았다. 잘 나가던 카페가 자리를 옮..